
치매가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생로병사가 아니라 ‘생로치매사’라고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치매 부모님을 어떻게 돌 볼 것인가”는 물론이고, “나는 치매와 함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질문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기억하지 못해도 여전히 나는 나’일 텐데, 치매는 자신도 주변에서도 받아들이기부터 쉽지 않습니다.
치매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생활할 수 있을지, 돌봄을 하고 돌봄을 받는 데는 무엇이 중요한지,
죽음은 또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혼자서 생각하고 공부하기에는 힘든 문제,
함께 읽고 함께 질문하고 이야기한다면 치매에 대해 우울해하지 않으면서, 조금은 유쾌하게 접근해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유쾌한 성찰의 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 일정 : 2026년 9월 3일(목) ~ 10월 29일(목) 오전 10시~12시 30분
– 장소 : 나이듦연구소 (오프라인 세미나 이지만 멀리 계신 분은 온라인(줌)도 가능)
– 이끔이 : 인디언
– 진행 방식
매주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고 세미나 전날 밤까지 각자 메모나 질문을 올립니다.
세미나는 메모/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세미나 후에는 회원들이 돌아가며 후기를 씁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미니에세이를 쓰거나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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