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걷는 친구들_제주 올레길 7코스, 7-1코스 걷기 월회원 모집

2월의 걷는 친구들은 제주 올레길 7코스, 7-1 코스를 걷습니다. 제주 올레길 7코스로 서귀포 쪽의 바다를, 7-1 코스로 중산간을 걸을 계획입니다. 1. 일시: 2026년 2월 27일-28일 (이틀간) 2. 만나는 장소: 2월 27일 오전 10시 제주 올레센터 앞 3. 준비물: 따뜻한 물, 간식  4.회비: 2만원 5.문의: 기린(영1영-사296-오오칠이)-이번 걷기는 제주 숙소, 비행기표 등은 각자 예약하시면…

나이듦연구소, 녹양공방에 가다

용인에 파지사유가 있다면, 의정부에는 녹양공방이 있습니다. 문탁네트워크에 활동중인 새봄과 코난의 다목적 마을작업장인 녹양공방에는 무엇이든 가능한 ‘코난공방’,  함께 읽어 새로운 ‘새로봄책방’, 마을영화배급소 ‘영화와수다’를 위한 감상실, 제로웨이스트샵, 공식당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새로봄책방에서는 문탁네트워크 창립멤버이자 나이듦연구소 소장을 맡고 계신 이희경선생님이 <문탁네트워크를 통해 본 공부/공동체/나이듦의 이야기>를 공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당초 계획은 <한뼘양생>북토크였지만, 녹양공방의 출범을 응원하며 녹양공방의 멤버들에게 문탁네트워크,…

[모집]2026 나이듦대중지성 –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은

액티브 시니어가 되라’는 명령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돌봄은 개인의 책임일까요, 가족의 의무일까요, 아니면 사회적 관계의 문제일까요?
돌봄 사회의 주체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누가 배제되고 누가 호출될까요? 그리고 죽음이라는 실존적 단절 앞에서, 유한한 생명인 우리는 어떤 언어와 감각으로 그 소멸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모집중]2026년 <장자, 이야기와 글쓰기> 시작합니다

2026년의 <장자> 읽기는 주석을 통해 장자의 ‘올바른’ 뜻을 해석하려는 공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야기의 힘을 매개로, ‘지금 여기’에서 <장자>를 다시 쓰는 글쓰기를 실험합니다. 이를 위해 전통적인 세미나 형식에서 벗어나 낭송과 글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장자의 문장이 지금 여기의 고민과 부딪히는 순간, 오래된 사유는 새 이야기가 되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모집중]희정 작가 초청 <죽은 다음> 북토크

2026년 나이듦연구소의 첫 포럼은 가려진 삶을 기록으로 되살리는 우리시대 기록 노동자 희정작가와의 대담입니다.
제 66회 출판문화상 수상작이기도 한 <죽은 다음>(2025년)은 작가가 책을 읽고 자료조사를 하고 인터뷰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300시간의 장례지도사 직업훈련과 현장 수련과정을 체험하며 쓴 책입니다.

[모집중]2026년 걷는 친구들 연회원 모집

2025년 걷는 친구들과 함께 서울 둘레길, 부산 해파랑길, 동구릉길, 강화 정족산성 길을 걸었습니다. 함께 걸은 길 위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서울 둘레길과 제주 올레길 그리고 어디든 계절이 흘러가는 길 위에서 함께 걸으려 합니다. 걷는 순간으로 삶의 이야기를 지으며 우정을 쌓아갈 2026년 걷친들 연회원을 모집합니다. 하나 더,…

2025 나이듦 대중지성 2학기 에세이데이

지난 토요일에는 2025 나이듦대중지성 2학기의 마지막 에세이 발표가 있었습니다. 1학기에는 ‘나이듦’을 읽었고, 2학기에는 ‘생명’을 탐구하기 위해 나무,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물과 무생물 사이, 창조적 진화 등 총 네 권의 책을 읽고 13번의 세미나를 했습니다. 처음 세미나를 여는 말로, 요요샘이 올린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생명은 언제나 서로-의존하며-함께-살아가는 공생(共生)입니다. 그리고 끝없는 생성의 흐름이자 창조적 진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