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중]2026년 <장자, 이야기와 글쓰기>

2026년의 <장자> 읽기는 주석을 통해 장자의 ‘올바른’ 뜻을 해석하려는 공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야기의 힘을 매개로, ‘지금 여기’에서 <장자>를 다시 쓰는 글쓰기를 실험합니다. 이를 위해 전통적인 세미나 형식에서 벗어나 낭송과 글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장자의 문장이 지금 여기의 고민과 부딪히는 순간, 오래된 사유는 새 이야기가 되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2026 나이듦대중지성 –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은

액티브 시니어가 되라’는 명령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돌봄은 개인의 책임일까요, 가족의 의무일까요, 아니면 사회적 관계의 문제일까요?
돌봄 사회의 주체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누가 배제되고 누가 호출될까요? 그리고 죽음이라는 실존적 단절 앞에서, 유한한 생명인 우리는 어떤 언어와 감각으로 그 소멸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2월 걷는 친구들_제주 올레길 7코스, 7-1코스 걷기 월회원

2월의 걷는 친구들은 제주 올레길 7코스, 7-1 코스를 걷습니다. 제주 올레길 7코스로 서귀포 쪽의 바다를, 7-1 코스로 중산간을 걸을 계획입니다. 1. 일시: 2026년 2월 27일-28일 (이틀간) 2. 만나는 장소: 2월 27일 오전 10시 제주 올레센터 앞 3. 준비물: 따뜻한 물, 간식  4.회비: 2만원 5. 신청인원: 5명내외(연회원은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문의: 기린(영1영-사296-오오칠이)-이번…

희정 작가 초청 <죽은 다음> 북토크

2026년 나이듦연구소의 첫 포럼은 가려진 삶을 기록으로 되살리는 우리시대 기록 노동자 희정작가와의 대담입니다.
제 66회 출판문화상 수상작이기도 한 <죽은 다음>(2025년)은 작가가 책을 읽고 자료조사를 하고 인터뷰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300시간의 장례지도사 직업훈련과 현장 수련과정을 체험하며 쓴 책입니다.

[마감]2026년 걷는 친구들 연회원 모집

2025년 걷는 친구들과 함께 서울 둘레길, 부산 해파랑길, 동구릉길, 강화 정족산성 길을 걸었습니다. 함께 걸은 길 위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서울 둘레길과 제주 올레길 그리고 어디든 계절이 흘러가는 길 위에서 함께 걸으려 합니다. 걷는 순간으로 삶의 이야기를 지으며 우정을 쌓아갈 2026년 걷친들 연회원을 모집합니다.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