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을 포럼]2025체인지메이커컨퍼런스_K장녀 돌봄을 말하다

나이듦연구소가 2025 체인지메이커컨퍼런스의 토킹&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가족 돌봄을 떠맡고 있는 비혼, K장녀를 포함, 많은 돌봄 관계자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돌봄과 관련된 사적인 경험을 공공연하게 말하면서 서로를 치유하고, 나아가 사회적 돌봄이 이루어지는 돌봄사회의 구체적 모습을 함께 그려봅니다.

2025년 8월 18일(목) 저녁 6시-9시
헤이그라운드 8층 스카이라운지

나이듦 대중지성 시즌2, 8월 2일 시작합니다

나이듦 대중지성 시즌 2의 주제는 “생명을 탐구하다”입니다. 첫번째 책은 <나무: 삶과 죽음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책은 다음에 읽을 <생명이란 무엇인가>와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선정한 책입니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들어가는 글에서 “이 책은 어느 한 더글러스퍼 나무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쓰고…

[2025 여름 포럼] 치매, 돌봄, 그리고 요양원

치매 돌봄과 요양원을 주제로, 치매 돌봄 유경험자 분들 그리고 부모 돌봄에 관여하고 있는 분들을 모시고
나이듦연구소의 두 연구원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1부에서는 ‘치매 부모 돌보기의 기쁨과 슬픔’에 관혀여
2부에서는 ‘좋은 요양원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다양한 치매 돌봄의 현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돌봄을 상상해 봅니다.

[나이듦의 기술, 서예 2025] 시즌 2 개강

이미지 검색   새로운 고수의 등장! 나이듦의 기술, 서예 2025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회원님들이 거의 각자 다른 글씨를 쓰고 계시네요. 이러면 비교가 불가능해지니 좋은 점도 있습니다. ^^ 지난 시즌 참여자들이 수련을 지속하는 가운데, 서든님이 서든리! 나타나셨습니다. 한 일(一)자 가로획을 쓰시는 것이 이미 보통 솜씨가 아니네요. 획 하나, 점 하나에 온 마음을 기울이며, 온몸으로 단련하는 서도(書道),…

[나이듦대중지성] 3월8일, 보부아르의 <노년>으로 시작합니다!

나이듦 대중지성 시즌1 <나이듦에 대한 탐구>는 시몬 드 보부아르의 『노년』으로 시작합니다. 보부아르는  62세가 되던 1970년에 이 책을 냈습니다. 그가 이 책을 썼던 때 프랑스 인구의 12%가 65세 이상이었습니다.(2023년, 20.2%) 당시 프랑스는 세계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였습니다. 서구사회에서도 노년인구 비중이 점점 높아지던 때였지요. 그럼에도 ‘늙음’은 거의 금지된 주제였다고 합니다. “노년을 수치스러운 비밀처럼 여기고,…

온몸으로 쓰는 단련의 미 – 서예 2025 시즌1 모집

나이듦연구소는 나이듦의 기술, 그 첫번째로 ‘서예’를 택했습니다. 지난해 10주간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치고 2025년부터 3개의 시즌으로 수련합니다. 타고난 재주, 필재(筆才)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서예는 우직하게 ‘온몸으로 쓰는 단련의 미’가 빛나는 서도(書道)이기 때문입니다. 구글폼으로 신청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Xjq2QgXbExnRuoz-o-BilGerYB5ttmEkZ_CFwGPk0yA/edit

[죽음탐구세미나]시즌2-2 <돌봄의 사회학> 시작합니다

<돌봄의 사회학>을 읽기 시작합니다. 1부를 읽고 나니 김영옥 선생이 이 책을 읽고 왜 “역시 우에노 지즈코다. 대단하다. 근본 토대를 향한 질문, 답변의 논리적 정합성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점검하는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페미니스트 연구자로서의 타협하지 않는 위치성”이라고 했는지 알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우에노 지즈코의 이름은 자주 들었지만 읽은 책은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