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친들

8월걷친들 후기_북한산계곡에 발 담그고(서울둘레길19코스)

8월 23일 처서에 8월 걷친들이 함께 걸었습니다~~ 서울 둘레길 19코스는 북한산 성북코스 였는데요, 형제봉에서 출발해서 정릉쪽을 거쳐 빨래골을 지나 화계사 입구에서 끝나는 코스였습니다. 코스에 빨래골을 거쳐간다는 걸 체크한 바람~님, 계곡물에 발을 담그자고 부추겼는데요^^ 가도 가도 빨래골이 안 나왔다는 후문, 지나치는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 분에게 물어물어도 보면서 걸었습니다~~ 결국은 빨래골터라는데에 도착하고 보니 화계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계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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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친들

7월걷친들후기_평창동마을길(서울둘레길18코스)구경

전주까지 계속 비가 오는 날씨, 7월 걷친들을 할 수 있을까… 매일 일기예보를 체크하던 날들. 걷친들이 있는 26일은 비가 그친다는 예보를 확인하고 일정 확인 톡을 보냈습니다. 분명 걷친들에 날씨 요정이 있을 것입니다^^ 서울둘레길 18코스는 종로 구간으로 7.4키로 중에 절반을 평창동 마을길을 그것도 아스팔트로 된 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서울 둘레길 중에서도 기억에 남을 코스라 걷친들에게도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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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친들

6월걷친들후기_제주 올레20,21코스 걸었습니다

6월의 걷친들은 제주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4월부터 일정을 잡아 놓고 6월의 제주 날씨가 어떨지 내내 염려를^^;; 6월 26일 20코스를 걷는 날, 날씨 예술이었습니다~~ 제주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로는 전날까지 계속 비오고 흐리고 바람불고 축축한 날씨였답니다. 이번 걷기에는 바람~, 그믐, 새봄, 시소와 함께 했는데요^^ 그들의 어떤 기운이 그 날씨들을 개이게 했을까요^^? 제주 올레 21코스는 제주의 아름다운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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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3월 3일 시작, 5월 29일 끝난 새벽 낭송

3월에 시작한 새벽 낭송은 <노자&장자> 읽기였습니다. 3개월 동안 꾸준히 또는 퐁당퐁당 또는 가~끔까지 여러 형태로 접속한 새벽낭송이 5월 29일에 끝났습니다. 두꺼운 장자 책을 끝까지 낭송하면서 그 중에서도 내편은 3번이나 거듭 외편 술장파 저작은 2번까지 읽었고요. 노자는 해석본으로 한번, 원문까지 읽으면서 또 한번 읽었습니다. 경전 읽기 좋은 아침이라는 소감, 아침 일찍 함께 공부하는 기운에 감응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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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친들

5월 걷친들후기_오디도 따먹고 도토리국수도 먹고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 우리는 서울 둘레길 17코스를 걸었답니다^^ 구파발역 2번 출구 근처에서 절로 가는 셔틀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둘레길 곳곳에 자리한 절에서 들려오던 법회 강연과 향내까지 부처님이 오셔서 온 세상에 평화의 기운을 뿌려주셨으면^^ 우리도 한걸음 한걸음 평화의 걸음을 쌓으며 걸었습니다^^ 녹음 짙은 둘레길이네요~ 뽕나무를 처음 본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잘 익은 오디로 따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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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친들

4월 걷친들 후기: 안경 두고, 알바 하고

지난 일요일 걷는 친구들 10명 +@  증산역 3번출구에서 모였습니다. 이른 아침 지하철 안에는 등산화 신은 사람, 런닝화 신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하철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한 무리의 런닝할 차림새의 젊은이들이 보입니다 30여분을 기다리니 우리 친구들이 계단을 올라오네요 오늘 구간은 서울둘레길 21개 코스 중 두번째로 힘든 상급자코스라고 합니다. 9.1km 인데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계속 오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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