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시작한 새벽 낭송은 <노자&장자> 읽기였습니다.
3개월 동안 꾸준히 또는 퐁당퐁당 또는 가~끔까지 여러 형태로 접속한 새벽낭송이 5월 29일에 끝났습니다.
두꺼운 장자 책을 끝까지 낭송하면서 그 중에서도 내편은 3번이나 거듭 외편 술장파 저작은 2번까지 읽었고요.
노자는 해석본으로 한번, 원문까지 읽으면서 또 한번 읽었습니다.
경전 읽기 좋은 아침이라는 소감, 아침 일찍 함께 공부하는 기운에 감응되기도 하고, 처음 만난 장자의 표현에 아름다움을 느꼈다는 이도 있었습니다.
낯선 문장, 형식 좇아가느라 정신없다가 이제야 조금 익숙해졌는데 끝나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6월은 쉬고 7월에 다시 만날 낭송 텍스트를 기대해 주세요^^
3개월간 함께 낭송한 모든 친구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