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파크골프·AI운동실·피부 관리… 경로당이 달라졌어요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3/28/XUFJR4NRKBCCTAR4D6SMK3GWP4/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3/28/XUFJR4NRKBCCTAR4D6SMK3GWP4/
임종은 돌봄이 끝나는 시간이자 애도가 시작되는 시간이면서 장례절차가 시작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자택임종이 어려운 이유중 하나로 복잡한 장례절차를 드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 임종하면 의사로부터 사망진단서를 바로 발급받아 장례절차를 진행할 수 있지만 재택임종은 변사로 간주되어 사체검안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 번거로운 일을 겪지 않으려면 임종이 가까워졌을 때 119를 불러 응급실로 가라고 조언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절차상의 편의를 위해 응급실로 옮겨 임종을 맞는 것이 과연 적절한 일일까, 이 또한 생각해볼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