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연구소, 녹양공방에 가다

용인에 파지사유가 있다면, 의정부에는 녹양공방이 있습니다. 문탁네트워크에 활동중인 새봄과 코난의 다목적 마을작업장인 녹양공방에는 무엇이든 가능한 ‘코난공방’,  함께 읽어 새로운 ‘새로봄책방’, 마을영화배급소 ‘영화와수다’를 위한 감상실, 제로웨이스트샵, 공식당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새로봄책방에서는 문탁네트워크 창립멤버이자 나이듦연구소 소장을 맡고 계신 이희경선생님이 <문탁네트워크를 통해 본 공부/공동체/나이듦의 이야기>를 공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당초 계획은 <한뼘양생>북토크였지만, 녹양공방의 출범을 응원하며 녹양공방의 멤버들에게 문탁네트워크,…

2024 경기마을주간2일차-‘개발이후 마을살이’ 현장스케치

2024 경기 마을주간 행사가 있었던 안양예술 공원 안 특별 전시관 앞의 모습입니다. 2일차 오전 프로그램은 <주제발표> 섹션이었습니다. -개발이후 마을살이, 공동체성이 약화된 도시에세 함께 살기를 실험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입니다. 발표시간이 가까워오고 문탁에서 온 친구들,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속속 들어와 자리를 채웠습니다. “마을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레퍼’입니다” 라는 페이퍼를 발표하고 있는 문탁네트워크의 송우현님, 이런 발표 자리는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