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걷는 친구들_제주 올레길 7코스, 7-1코스 걷기 월회원 모집

2월의 걷는 친구들은 제주 올레길 7코스, 7-1 코스를 걷습니다. 제주 올레길 7코스로 서귀포 쪽의 바다를, 7-1 코스로 중산간을 걸을 계획입니다. 1. 일시: 2026년 2월 27일-28일 (이틀간) 2. 만나는 장소: 2월 27일 오전 10시 제주 올레센터 앞 3. 준비물: 따뜻한 물, 간식  4.회비: 2만원 5. 신청인원: 5명내외(연회원은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문의: 기린(영1영-사296-오오칠이)-이번…

1월 걷친들 후기_ 나서길 잘했어!

2026년 1월 걷는 친구들과 만나는 날, 금요일(1/23)에 잠깐 내린 눈에 연이은 한파에 내내 전전긍긍해야 했던 시간을 떨치고  새로운 분들과 작년에도 걸었던 친구들까지 아홉이 모였다. 서울 둘레길 11코스 관악산 코스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급코스다. 전전날 내린 눈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아이젠은 필요 없는 길(포토 by 바람~) 관악산 전망대에서 본 북쪽으로 남산 타워와 멀리 도봉산과 북한산의…

(마감)2026 걷는 친구들 1월 월회원 모집

2026년 1월 걷는 친구들은 서울 둘레길 11코스 ‘관악산 코스’를 걷습니다. 관악산의 전경을 보면서 한겨울의 정취를 느끼면 걷는 시간, 겨울의 한가운데를 걸어보려 합니다. 1.일시: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2.모임장소: 사당역 4번 출구앞 3. 준비물: 따뜻한 물, 간단한 간식 4.회비: 2만원(연회원은 회비 따로 내지 않습니다) 5.연락처: 기린(영1영-사296-오오72) 2026년의 활동: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기원하는 걷기로…

10월 걷친들_가을비 오는 전등사와 정족산성길 걷기

10월 26일 걷친들은 강화도 전등사와 정족산성길을 걸으러 갔습니다. 올해 걷친들에서 처음으로 비 맞으며 걸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비오는 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렸고요 전등사부터 둘러보기 위해 경내를 들어서서 빗속을 걸어들어갔습니다. 정족산성은 가파르게 올라가면 다시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반복되는 둘레길이었고요 정족산 정상에는 안개 가득해서 강화 들녘은 보이지 않았지만~~ 정상에서 맛보는 간식의…

9월걷친들_이 스템프를 보라~~

9월 21일 일요일 걷는 친구들은  서울 둘레길 10코스 우면산 코스를 걸었습니다^^ 하늘이 끝내주게 맑은 날, 저 멀리 북한산 봉우리들 보이시나요^^? 중급 코스이긴 하지만 7,6 키로라서 다들 수월하게 걸었습니다. 9월에도 비가 많이 내려서 땅은 좀 질퍽거렸지만 산 곳곳의 빗물 수로에서 흐르는 물소리는 참 듣기 좋았습니다. 10코스를 완주하고 스템프를 찍었습니다. 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스템프로 꽉찬…

8월걷친들_한여름의 ‘꾸준한 반복’들

7월 방학을 끝내고 걷친들이 다시 모였다. 8월 24일 오전 9시 수서역 6번 출구 앞~ 일주일 전부터 날씨 체크를 했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최고 기온 35도를 보고는 작년의 지리산둘레길을 걸었던 8월의 무모함이 떠올랐다. 그러나 걷기로 했으니 걷자고 했다^^ 충분히 물을 준비하고 8월의 숲에서 도시락 먹을 준비도 알렸다. 총 10.9키로 , 서울 둘레길 구간에서 제일 긴 구간 9코스…

6월걷친들_이야기 나누는 재미를 새롭게 느끼다(by 조은정)

이번 달 걷친들에서는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의 능이 있는 동구릉을 다녀왔습니다. 더불어 일 년 중 5-6월에만 개방하는 왕의 숲길도  걸어보았습니다.  여유로운 산책일거라 생각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었는데 역시 걷친들이군 하고 돌아왔지요 ^^;;   후기를 작성하면서 나는 왜 걷친들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9시까지 모임 장소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7시 정도에는 출발해야 하는데, 사실…

5월걷친들_절경의 해파랑길 1코스를 걷다

올해 걷기 프로그램을 열면서 나름 야심차게 1박 2일의 첫 코스로 잡았던 해파랑길 1코스! 해파랑길의 첫 번째 코스는 부산시 남구 용호동과 해운대를 잇는 해안길이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광안리해변과 APEC해변을 지나 해운대에 이르는 구간으로,총 길이는 16.9㎞로 6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미리 답사를 가보니 1박을 하기에는 여러모로 무리가 있고, 다 걷기에는 너무 길었다. 새벽에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가서 1코스의…

4월 걷친들_아차산의 도원결의(?)

4월의 걷친들은 서울 둘레길 4,5코스(망우 용마산 아차산 코스)를 걸었습니다. 공지로 12.4키로 정도 된다고 올렸더니, 체력상 자신이 없어서 못 걷겠다고 연락한 회원님도 있어서 함께 걷기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하나 더 추가해 두었습니다. 그렇게 모인 친구들이 10명, 감이당 사이재에서 공부를 시작했다는 두 분 김기연님과 이유정님까지 총 12명이 함께 걸었습니다. 화랑대역에서 출발해서 천변을 걸어…

3월걷친들_한 뼘 가까워진 사이

1.20도가 넘는다고? 3월이 시작되고도 내내 쌀쌀한 편이었다. 3월 첫 주에 겨울 파카를 전부 빨아서 정리한 터라 봄 외투로는 찬 기운을 모두 막을 수는 없었다. 너무 빨랐나 후회를 하다가도 이 겨울이 어서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컸기 때문에 견딜 만 했다. 3월의 걷기가 잡힌 23일의 일주일 전 일기예보가 떴는데 낮 최고 기온이 20도다. 3월 걷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