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연구소 간판도 내걸고~~

2024년부터 활동은 시작했고 2025년 계획으로  활동의 범위를 확장해 보자며 비영리단체등록을 접수하고 공간도 가시적으로 확보하는 나이듦 연구소^^ 그 일환으로 실내에 무형으로 있던 연구소 간판을 유형으로 제작하여 내다 걸었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나오는 연구원 두 분, 인디언샘과 요요샘이 모양새 나게 간판을 내다 걸었습니다^^ 그리고 인증샷~~ 앞으로 이어나갈 나이듦 연구소 활동의 안녕을 기원하는 두 분의 웃음꽃…

[나이듦대중지성] 3월8일, 보부아르의 <노년>으로 시작합니다!

나이듦 대중지성 시즌1 <나이듦에 대한 탐구>는 시몬 드 보부아르의 『노년』으로 시작합니다. 보부아르는  62세가 되던 1970년에 이 책을 냈습니다. 그가 이 책을 썼던 때 프랑스 인구의 12%가 65세 이상이었습니다.(2023년, 20.2%) 당시 프랑스는 세계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였습니다. 서구사회에서도 노년인구 비중이 점점 높아지던 때였지요. 그럼에도 ‘늙음’은 거의 금지된 주제였다고 합니다. “노년을 수치스러운 비밀처럼 여기고,…

나이듦의 기술_서예 시즌 개강 기념 특강<書, 書藝, 書道>_김풍기샘

올해 서예 시즌을 시작하는 기념으로 강원대 교수이신 김풍기샘을 모시고 <書, 書藝, 書道> 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습니다. 시즌 1을 신청한 수강생들, 서예 선생님, 특강만 신청한 친구들과 함께 문탁 대강의실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김풍기 선생님께서 인류가 기록을 위해 거북등 껍질에 새긴 갑골문자에 대해 설명해 주면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예의 분화와 관련해서 원래 ‘서예’는 고려시대 글씨를 쓰는 관직 명칭이었다고 합니다.…

2025 봄 문탁의 한뼘양생강좌_의료화된 노년 강의 시작

정월 대보름이 지난 2월13일 목요일밤, 저녁 7시반 속속 줌으로 접속한 스물 여섯명의 수강생들. <2025년 봄 나이듦연구소 문탁의 한뼘양생_의료화된 노년> 강좌에서 만났습니다. 줌에서 모인 분들의 초상권 등등으로 사진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화면을 켜고 진지하게 첫 강의에 함께 했습니다^^ 1강에서는 문탁샘이 이번 강의를 기획한 의도와 개인의 경험과 사회 변화에 맞물려 벼린 문제의식을 밝히고, 앞으로 남은 강의들에서…

나이듦연구소 2025 정기총회

나이듦연구소의 2025년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결산보고를 진행하였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검토와 승인도 이루어졌습니다. 올해부터는 나이듦연구소가 좀 더 명확한 정체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나이듦연구소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책은 생기(virtal /生起)한다. 저자는 다만 따를 뿐!

신유물론식으로 말해, 책이 생기한다는 것, 즉 책이 스스로 자기 길을 내고, 그 과정에서 활발하게 새로운 인연들을 엮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12월 초, 제주 <달리책방> 주인장이 저처럼 ‘어머니 돌봄’ 중이셨어요. 그래서 제 책에 너무 많은 공감을 해주셨구요. 달리책방의 ‘달리’님을 <k 장녀, 돌봄을 말하다> 프로젝트에 인터뷰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