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걷는 친구들과 함께 서울 둘레길, 부산 해파랑길, 동구릉길, 강화 정족산성 길을 걸었습니다.
함께 걸은 길 위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서울 둘레길과 제주 올레길 그리고 어디든 계절이 흘러가는 길 위에서 함께 걸으려 합니다.
걷는 순간으로 삶의 이야기를 지으며 우정을 쌓아갈
2026년 걷친들 연회원을 모집합니다.
하나 더, 올해 걷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걷는 걸음들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는 활동도 함께 하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신청링크 ; https://forms.gle/8CQd2J31sW5Uc4Nj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