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간된 녹색평론 187호에는
나이듦연구소의 소장님으로 데뷔(?!)하신 문탁샘의 좌담회 내용이 실렸습니다.
사회학자 김찬호선생, 이문재 시인과 함께한 신노년의 이야기입니다.
초고령사회,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베이비부머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두 분과 자칭 K장녀 한 분은
초고령사회에서 노년의 사회화, 정치화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Featuring 일리치약국, 이어가게)
아래 링크에서 미리보기가 제공되오니
함께 읽어봐주세요.
http://greenreview.co.kr/greenreview_article/3528/
전문은 파지사유에 있는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사보시면 더욱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