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새벽낭송이 다시 시작됩니다.
발아래 있어 눈에 띄지 않는 것들, 밟히면서도 모든 것을 살려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끼 한 포기는 아무것도 자랄 수 없는 돌 위에서 스스로 터전을 만들고 다음 생명을 기다립니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에서도 소들은 흙을 밟으며 살아가고, 그 땅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구 곳곳의 흙 한 줌에는 수천 년의 시간과 수많은 생명의 흔적이 담겨있습니다.
이른 새벽
친구들과 함께 흙의 숨결을 느끼고 작은 생명들의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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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요
1. 텍스트 : <이끼와 함께>(로빈 윌 키머러), <모래군의 열 두 달>(알도 레오폴드), <흙의 숨>(유경수), <소와 흙>(신나미 쿄스케)
2. 낭송방법 : 참가자들이 돌아가면서 한단락씩 낭랑하고 차문하게 낭송합니다.
3. 기간 : 7월1일~9월30일, 주 5회(월~금) / 13주
4. 시간 : 새벽 6시~6시30분
5. 진행 : 인디언
6. 회비 : 7만5천원(나이듦연구소 정회원 6만원)
7. 참여방법 : 구글폼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