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낭송- 흙의 숨결, 생명의 소리(7/1~9/30)
7월 1일, 새벽낭송이 다시 시작됩니다. 발아래 있어 눈에 띄지 않는 것들, 밟히면서도 모든 것을 살려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끼 한 포기는 아무것도 자랄 수 없는 돌 위에서 스스로 터전을 만들고 다음 생명을 기다립니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에서도 소들은 흙을 밟으며 살아가고, 그 땅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구 곳곳의 흙 한 줌에는 수천 년의 시간과 수많은 생명의 흔적이…
7월 1일, 새벽낭송이 다시 시작됩니다. 발아래 있어 눈에 띄지 않는 것들, 밟히면서도 모든 것을 살려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끼 한 포기는 아무것도 자랄 수 없는 돌 위에서 스스로 터전을 만들고 다음 생명을 기다립니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에서도 소들은 흙을 밟으며 살아가고, 그 땅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구 곳곳의 흙 한 줌에는 수천 년의 시간과 수많은 생명의 흔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