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연구소는 나이듦의 기술, 그 첫번째로 ‘서예’를 택했습니다.
지난해 10주간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치고
2025년부터 3개의 시즌으로 수련합니다.
타고난 재주, 필재(筆才)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서예는 우직하게 ‘온몸으로 쓰는 단련의 미’가 빛나는 서도(書道)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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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forms/d/1Xjq2QgXbExnRuoz-o-BilGerYB5ttmEkZ_CFwGPk0yA/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