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 작가 <죽은 다음> 북토크 사전 세미나 후기
『죽은 다음』이 저자 희정님과의 북토크 사전세미나가 열렸다. 진행자 인디언샘의 안내에 따라 13명의 사람들이 발제, 소감과 질문을 함께 나누었다. 늘 그렇듯 책은 혼자 읽기 보다 같이 읽을 때 또렷해지고, 깊어진다. 죽음, 돌봄, 나이듦을 내 관심사에 조금 나중의 일로 생각했다가 지난 달 아버지 장례식을 치루면서 관심을 갖게된 나는 지난 몇주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앞에 놓였던 장례의…
『죽은 다음』이 저자 희정님과의 북토크 사전세미나가 열렸다. 진행자 인디언샘의 안내에 따라 13명의 사람들이 발제, 소감과 질문을 함께 나누었다. 늘 그렇듯 책은 혼자 읽기 보다 같이 읽을 때 또렷해지고, 깊어진다. 죽음, 돌봄, 나이듦을 내 관심사에 조금 나중의 일로 생각했다가 지난 달 아버지 장례식을 치루면서 관심을 갖게된 나는 지난 몇주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앞에 놓였던 장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