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의 노년, N개의 장례

안녕하세요. 후기 요정 김윤경~단순삶입니다. 어제 2026년 5월 16일에는 나이듦연구소 <2026 봄_추모 워크숍>이 있었어요. 아침부터 파지사유가 북적북적했었죠. 워크숍은 서해님의 진행으로 시작했고, 문탁샘의 여는 말이 있었어요. 문탁샘은 46년 전 아버님의 사고사 이야기에서부터 2년 전 어머니의 사고사까지 선생님의 장례 경험을 나눠주시면서 웃음도 주셨습니다.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마을의 품앗이였던 장례문화가 이제는 교환을 중심으로 한 형식적인 조문 문화로 바뀐 지점을…

[나이듦캠프]좋은 죽음이란 무엇일까-존엄사 워크숍 하고 왔어요

9월 27일 28일 평창 공휴재에서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2)를 주제로 ‘어떻게 죽을까’ 존엄사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1학기 때와 마찬가지로 나이듦대중지성 2학기에 함께 공부하고 있는 회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다른 일정과 겹쳐서 참석하지 못한 두 분(석공, 한스)를 빼고 다섯 회원과 나이듦연구소 연구원 다섯 해서 열 명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연구소에서 제작한 ‘존엄사’와 관련하여 의사…

[나이듦캠프]좋은 죽음이란 무엇일까 – 엔딩노트&장례희망 작성 워크숍

5월 17일 18일 1박 2일로 평창 공휴재에서 ‘좋은 죽음이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엔딩노트&장례희망 작성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나이듦대중지성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회원님들과 함께 했는데요, 다들 모일 수 있는 시간에 오후라서 오후 4시에 워크샵이 시작되었습니다. 4시 1부는 엔딩노트를 작성하기입니다. 김현아 저자의 『죽음을 배우는 시간』을 참고 텍스트로 삼아 현대 사회에서 죽음이 어떻게 취급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