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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도티의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를 같이 읽고나서 우리도 이런 주제로 글을 써보자 했는데 당시, 멤버들 중 ‘죽음’에 가장 관심이 많았던 내가 당첨되었다. 죽음, 장례, 애도에 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장례희망’을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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