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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 죽음, 돌봄, 애도와 관련된 인류학적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나아가 ‘양생’이라는 동아시아의 오래된 단어를 포스트 휴먼, 포스트 페미니즘, 기후 인류학 등의 최신 담론 속에서 재구축하는 것에도 흥미가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잘 늙고 죽는 것! 그를 위한 기예를 동료들과 함께 연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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