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세미나] 4회차 공지

인디언
2026-09-29 05:36
5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에는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를 읽습니다.

 

   공원을 걷고 있던 어린아이가 넘어져 울고 있자 어디선가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넘어진 어린아이를 일으켜 세워주려는가보다 싶었는데 여자아이는 어린아이 옆에 자신도 배를 깔고 누워 그 아이를 보며 방긋 웃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울고 있던 어린아이도 따라 웃었습니다. 잠시 후 여자아이가ㅏ 일어나 "일어나자"하고 말하자 어린아이는 "응"하며 일어났고 두 아이는 손을 잡고 걸어갔습니다. (88쪽)

   "할아버지, 우리를 못 알아보시는 것 같은데 우리가 할어버지를 잘 알고 있으니까 괜찮아요. 걱정 안 하셔도 돼요"(171쪽)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이 감동받은 부분은 어느 곳들인지 함께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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