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우리는 서로의 문장이었다' 북토크 합니다~8월27일 7시반 줌!

기린
2026-08-22 21:33
48

 

"책을 읽고 삶을 쓰며 서로를 발견한 기록"

부제가 이 책의 의미를 더 빛나게 합니다^^

이 기록에 참여한 도레미, 먼불빛, 유유, 무이, 이쿠바 는 우리의 동학이어서 더욱 뜻깊고요^^

8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줌에서 이들이 기록한 삶에서 서로를 발견해 낸 과정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별일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다.” 용인시 수지구 인문학 공동체 문탁네트워크가 2024년 진행한 글쓰기 프로그램의 결실을 담은 책이다. 4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여성들이 함께 읽고 쓴 기록을 엮었으며,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무엇이든 가능하다』에서 가져온 한 문장을 출발점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았다._출판사 소개

 

PART 01 나이듦 – 공간과 몸의 변화


우리 집이 ‘망한’ 다음 이야기, 무주택 10년 _ 박연옥/ 벨기에에서 6년 _ 노을/ 집 짓고 나서 생각한 것들 _ 최수영/ 직장생활 연대기 _ 도레미 /오늘의 달리기 _ 김은영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이해하다 _ 박연옥/ 나는 내가 덜 불행하게 느껴진다 _ 노을/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 _ 김은영/ 나는 여자고 엄마고 지방에 산다 _ 최수영/ 갱년기에 나는 공부한다 _ 도레미/ 질병으로 지금의 나를 진단해보기 _ 단풍

PART 02 전환 – 일자리와 인간관계 리부팅

62세, 재취업 노마드로 살아가다 _ 먼불빛135/ 재취업 분투기 _ 나무 /목표는 퇴사가 아니라 은퇴 _ 이은재 /여전히 회사에 다니는 중입니다 _ 무이 /쓸데없는 공부로 리부팅 _ 유유 /나의 독거(獨居) 연대기 _ 먼불빛 /드러내며 질문하고 쓰기 _ 나무 /엄마와 함께 늙어가기 _ 이은재 /지금 우리는, 엄마와 나 _ 무이 /‘비포미드나잇’ 이후 _ 유유 /계속 영화를 할 것이냐는 질문 앞에서 _ 이쿠바

 

글의 제목에서 이들의 기록이 위치한 삶의 근경과 원경을 떠올려 봅니다.

목요일 밤 7시반, 북토크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문장에 연결되어 보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줌 주소로 목요일 저녁 7시반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

나이듦연구소+파지사유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우리... 문장이 되었다 북토크
시간: 2026년 8월 27일 07:15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88603143418?pwd=pbbNFhBAEcqEtakBUClE1iIoT4hLcR.1

회의 채팅 링크
https://us02web.zoom.us/launch/jc/88603143418

회의 ID: 886 0314 3418
암호: 988500

 

 

댓글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
<공지> '우리는 서로의 문장이었다' 북토크 합니다~8월27일 7시반 줌!
기린 | 2026.08.22 | 조회 48
기린 2026.08.22 48
36
[미망(1) 후기] <미망> 속 오디세우스 (2)
지연 | 2026.08.21 | 조회 53
지연 2026.08.21 53
35
박완서 파이널 에세이 일정 공지
문탁 | 2026.08.16 | 조회 106
문탁 2026.08.16 106
34
[박완서 15회 공지- 미망(1)] 미망을 읽기 위한 팁 -박완서와 송도부심 (6)
문탁 | 2026.08.14 | 조회 190
문탁 2026.08.14 190
33
[서있는 여자 후기] 생각이 산으로 왔다 (1)
도레미 | 2026.08.09 | 조회 149
도레미 2026.08.09 149
32
[14회 공지_ 서 있는 여자]_ "꾸준히 피곤하게 하는 문제" (7)
파랑 | 2026.07.28 | 조회 217
파랑 2026.07.28 217
31
박완서 13회 후기-그해 겨울(2) 성녀의 꼭두각시 놀음 (5)
지연 | 2026.07.17 | 조회 120
지연 2026.07.17 120
30
<12회 후기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1> 게으름보다는 무식함 (2)
산책 | 2026.07.09 | 조회 173
산책 2026.07.09 173
29
[박완서 13회 공지-그해 겨울(2)] 기생충 반지하의 계보학과 유령의 존재 (6)
문탁 | 2026.07.08 | 조회 235
문탁 2026.07.08 235
28
[12회 공지_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1)] (8)
파랑 | 2026.06.25 | 조회 271
파랑 2026.06.25 271
27
[오만과 몽상2 후기] 영자의 오만과 몽상 (2)
도레미 | 2026.06.21 | 조회 197
도레미 2026.06.21 197
26
[11회 공지-오만과 몽상(2)] 그 때, 그 시절, 그 젊은이들에 대하여 (5)
문탁 | 2026.06.14 | 조회 205
문탁 2026.06.14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