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이야기와 글쓰기] 5주차는 제물론 수정고 피드백입니다
문탁
2026-06-30 09:14
85
1. 다음 주는 두 가지를 해오시기 바랍니다.
-제물론 칼럼 수정본
-인간세 씨앗문장 두 세, 개 뽑기
댓글에 수정본을 파일첨부로 다실 때, 인간세 씨앗문장도 적어주세요
2. 이후 일정
5주차 제물론 수정본 피드백
6주차 인간세 씨앗문장 (초안 형태가 아니라 필드노트나 다이어그램으로 정리)
7주차 인간세 칼럼
*여러분이 '필드노트'는 뭐고 '다이어그램'은 뭔가요? 라고 묻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것의 이름을 뭐라고 붙이든
씨앗문장으로부터 뭔가 생각을 밀고 나가는, 빌드업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에서 익숙한 결론으로 바로 가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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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론 칼럼은 파일로 첨부하고요
아래는 인간세 씨앗문장 입니다. 아직 한참 더 독해해야 되는데 일단 마음에 드는 구절을 올립니다.
- 22절( 剋核太至,則必有不肖之心應之,而不知其然也。苟爲不知其然也,孰知其所終?故法言曰:『无遷令,无勸成。』過度,益也,遷令、勸成殆事。美成在久,惡成不及改,可不慎與!且夫乘物以遊心,託不得已以養中,至矣,何作爲報也?莫若爲致命,此其難者。」)
중에서 특히 乘物以遊心,託不得已以養中,至矣 부분하고요
- 14절 (絕迹易,无行地難。爲人使,易以僞;爲天使,難以僞。聞以有翼飛者矣,未聞以无翼飛者也;聞以有知知者矣,未聞以无知知者也。瞻彼闋者,虚室生白,吉祥止止;夫且不止,是之謂坐馳。)
중에서 특히 瞻彼闋者,虚室生白,吉祥止止 부분입니다.
씨앗 문장 파일로도 올립니다~
우선 수정본부터 올립니다.
인간세 씨앗문장입니다.
1. 제물론 칼럼 수정본
2. 인간세 씨앗문장
올립니다.
< 인간세 씨앗문장 >
12절 : 너는 잡념을 없애고 마음을 통일하라.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듣도록 하고, 마음으로 듣지 말고 기로 듣도록 하라. 귀는 소리를 들을 뿐이고 마음을 밖에서 들어온 것에 맞추어 깨달을 뿐이지만,
기란 공허하여 무엇이나 다 받아들인다.
18절 : 스스로 자기 마음을 섬기는 자는 눈앞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것으로 애락의 감정이 움직이지 않으며,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아서 마음 편히 운명을 따르게 됩니다.
이것을 최고의 덕이라 합니다.
죄송합니다.
씨앗문장은 인간세 14절
" 저 텅 빈 것을 잘 보라.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방에 눈부신 햇빛이 비춰 환히 밝지 않는냐"로 하겠습니다.